
“김민재는 킴콩” 伊 만화가, 라치오전 활약에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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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가모는 거대한 크기의 김민재가 높은 빌딩에 올라 독수리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독수리는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김민재를 바라 보고 있다.
이는 영화 "킹콩(KING KONG)"에 김민재를 비유한 것이다. 독수리는 라치오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김민재의 성(姓)인 "KIM"을 붙여 "KIM KONG"으로 표현했다. 페르가모는 이 그림에 하트와 팔뚝 이모지를 추가해 관심을 표시했다. 또 이 만화를 그리는 장면 일부까지 공개해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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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을 보고 일부 pro-불편-er들이 인종차별아니냐고 하던데... 동양인이 신체적으로 작고 약하다는 고정관념이야말로 동양인에 대한 서양인들의 대표적인 인종차별이다. 그걸 부숴주는 그림인데 인종차별이라 보는건 과민반응이다..만약 김민재를 침팬치처럼 작고 우스꽝스런 존재로 묘사했다면 인종차별이 맞겠지만.. 킹콩처럼 크고 강력해서 상대팀을 쓸어버렸다 이건 그쪽에서 생각하는 동양인의 스테레오 타입이 아니다. 따라서 인종차별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