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제치고 종합 2위를 달성하려던 계획이 수포가 되자 참패 책임론이 비등하고 있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0개 이상을 획득해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내걸었으나 결과는 금메달 48개로 중국(199개)과 한국(76개)에 크게 못미치는 대패였다.
아사히신문은 28일 일본이 남녀 축구와 남자 배구, 핸드볼 등 구기 종목에서 선전했지만 전체적으로 금메달이 중국과 한국에 크게 뒤진 48개에 그치는 참패였다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국내 경기단체를 총괄하는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아시안게임을 올림픽 다음으로 중요한 대회라고 중시했지만 일부 경기단체는 세계선수권대회나 국내 리그에 중점을 둬 정말로 아시안게임에 전력을 경주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지금까지 일본은 중국에 뒤지면서도 한국과 경쟁하면서 아시아 3강을 지켜왔지만 이란과 중앙아시아, 인도 등 신흥국의 활약이 현저해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이 중국, 한국과 큰 차이로 참패하면서 3위가 지정석이 되었다고 꼬집고, 일본 JOC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정부의 예산지원 대상 경기단체를 재검토하고, 훈련강화비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경기단체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일본만 패배자였다"면서 총 메달수에서 금메달이 차지하는 비율이 중국은 지난 대회의 38.8%에서 41.7%로, 한국은 13.6%에서 15.9%로 신장했으나 일본은 11.7%에서 10.1%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한국의 금메달 수가 76개로 전대회의 58개에서 크게 늘어 당초 목표로했던 65개를 초과 달성했다"면서 "모든 종목에서 재벌기업의 풍부한 자금지원을 받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것이 현재 아시아에서 일본의 실력이라고 인식하지않으면 안된다"는 일본 선수단장의 총평과 함께 76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은 아시안게임 참패의 원인으로 전통적인 메달밭인 수영과 육상, 유도 등에서 중국과 한국 등에 발목이 잡혀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어째서 마이너 대회인데 이런 기사가 나오며 책임론 운운한다??
너희들 마이너 대회라고 무시해도 실은 속으로 한국을 이기고
싶은데 4대회 연속으로 이길 수 없어 분하고 ww
결국 너희 야마토 언론이 일본의 열등한 스포츠 실력을
꼬집는구나 ww
인구 2.5배에 몇배의 GDP에서도 신체 DNA가 열등하기 때문에
4대회 연속 한국에 패퇴해 3위 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