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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が作ったモグラゲーム, ‘世界驚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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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が作ったモグラゲーム, ‘世界驚いた’

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新聞に載せられたし20面2段| 記事入力 2012-04-17 13:36 | 最終修正 2012-04-17 18:49 記事原文 イウフン教授チーム ‘モグラゲーム’ 仏 国際大会で最高作品賞

イウフン教授KAIST 研究チームが作った神さま概念ゲームロボットが国際展示会に初めて出品して最高作品賞を受賞した.

KAISTは産業デザイン学とイウフン教授(写真)チームが去る 3月 28日から去る 1日までフランスラヴェルで開かれた世界的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ー及び増強現実展示会であるラヴェルバーチャル(Laval Virtual)で一名モグラゲームロボットである ¥"モルボッ(MoleBot)¥"を出品して最高作品賞を受賞したと 17日明らかにした.

モルボッは既存のコンピューターゲームのような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ー方式とは違うように純然と物理的な環境でも楽しむことができる神さま概念ゲームロボットで人間と仮想世界が相互作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で展示会期間始終観覧客たちから多くの注目を引いた.



モルボッテーブルは約 1万5000個の小さな正六角形ピンたちで構成されているのにテーブルの中にある物体が動けば六角ピンがすべるように上り下りしてまるで内部にモグラが歩き回ることのように見える. 特にジョイ・スティックを利用して操ることができるしテーブルの上物体と物理的相互作用を通じてサッカーや未ロゲなど多様なゲーム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ことがこの作品の特徴だ. 研究チームは人の手動作を認識するように ¥"モルボッ¥" 上にキネックト(Kinect)を設置したからまるでペットを持って遊ぶようなゲームも可能だ.

が教授チームは ¥"テーブルの中にモグラが暮したら…¥"というちょっと荒唐な発想を通じてこのゲームロボットを構想した. この教授は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ー及び増強現実という工学分野の展示会でデザインチームが最高上を受賞することは極めて異例的なことと言いながら作品の技術的創意性と芸術的完成度が調和を成して良い結果を出したようだと言った. 今年で 14回目に迎えたラヴェルバーチャルは毎年 1万名以上参加する世界的な権威を持った展示会で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ーと増強現実分野で最尖端新技術をお目見えする学会で有名だ.

イ・セキョ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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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만든 두더지 게임, ‘세계 놀랐다’

KAIST가 만든 두더지 게임, ‘세계 놀랐다’

파이낸셜뉴스신문에 게재되었으며 20면의 2단기사입니다.20면2단| 기사입력 2012-04-17 13:36 | 최종수정 2012-04-17 18:49 기사원문 이우훈 교수팀 ‘두더지 게임’ 佛 국제대회서 최고 작품상

이우훈 교수KAIST 연구팀이 만든 신 개념 게임로봇이 국제 전시회에 처음 출품해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

KAIST는 산업디자인학과 이우훈 교수(사진)팀이 지난 3월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프랑스 라발에서 열린 세계적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전시회인 라발 버추얼(Laval Virtual)에서 일명 두더지 게임로봇인 "몰봇(MoleBot)"을 출품해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몰봇은 기존의 컴퓨터 게임과 같은 가상현실 방식과는 다르게 순전히 물리적인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신 개념 게임로봇으로 인간과 가상세계가 상호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시회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몰봇 테이블은 약 1만5000개의 작은 정육각형 핀들로 구성돼 있는데 테이블 속에 있는 물체가 움직이면 육각 핀이 미끄러지듯 오르내려 마치 내부에 두더지가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조이스틱을 이용해 조종할 수 있고 테이블 위 물체와 물리적 상호작용을 통해 축구나 미로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 이 작품의 특징이다. 연구팀은 사람의 손동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몰봇" 위에 키넥트(Kinect)를 설치했기 때문에 마치 애완동물을 가지고 노는 듯한 게임도 가능하다.

이 교수팀은 "테이블 속에 두더지가 산다면…"이라는 다소 황당한 발상을 통해 이 게임로봇을 구상했다. 이 교수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이라는 공학 분야의 전시회에서 디자인팀이 최고상을 수상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작품의 기술적 창의성과 예술적 완성도가 조화를 이뤄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라발 버추얼은 매년 1만명 이상 참가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전시회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분야에서 최첨단 신기술을 선보이는 학회로 유명하다.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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