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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時間が薬の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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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 1月 2月 3月までは私本当に死ぬと思った

じっといても涙が流れたとなら


甥たち見ても涙が出ていたってその人が赤ちゃんパパのよ

私は私がそれ位に年を取ったのも分からなくて暮したら


今は朝に起きても大変なことが消えてサルマンされ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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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이 약인거 같아

12월 1월 2월 3월까지는 나 진짜  죽는 줄 알았다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흘렀거든


조카들 봐도 눈물이 나오더라고 그 사람이 애기 아빠거든

나는 내가 그 정도로 나이 먹은지도 모르고 살았음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도 힘든게 없어지고 살만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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