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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兆分の 1秒捕捉 ‘Xではレーザーカメラ’ 実用化時代つかつ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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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兆分の 1秒捕捉 ‘Xではレーザーカメラ’ 実用化時代つかつかと

中央日報 | 記事入力 2010-06-18 00:30 記事原文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5/2010/06/18/htm_2010061723574570007300-002.GIF
[中央日報朴方柱] 1兆分の 1‾1000兆分の 1秒ならどの位短いのか感じ取れるのか. このように短い瞬間にシャッターを開閉することができるカメラがあったらどうかな. 分子の中の原子動きを見るとか生きている細胞内物質移動を映像に取って観察することができないか.

光州科学技術院高等光技術研究所で最近開かれた ¥"第12回 Xではレーザー国際学術大会¥"ではグックチォダン Xではレーザーがそんな世の中を開くはずだという期待を持つようにする. Xではレーザー開発が加速化してその応用分野もますます広くなるからだ. 今年で 50周年を迎えたレーザー誕生とこの学術大会をきっかけで Xではレーザーの世界に入って見る.

◆特殊な光=レーザーは太陽の光と違う. ただ一種類の光だけで成り立っていて光の強度が強くて直進する. 太陽光は見掛には一つみたいだがその中には多様な波長の光がまじている. X線でから目で見られる光まで多くの種だ. 波長を波に比喩すれば波一つの長さを言う. 波長が短い光を利用するほどもっと小さな物体を見られる.

Xではレーザーは既存レーザーの特徴をそのまま持っていながらも波長が短い光(30ナノメートル以下, 1nm増えた 10億方の 1m)でレーザーを作ったのだ. Xではレーザーの最大の長所は光の中で一番短い波長台を利用して作ったというのだ. パルス幅と波長が短いほど高速撮影が可能で小さな物体を観察することができる. すなわち既存レーザーでは不可能な超高速カメラと燎微鏡役目ができる.

波長の短い光は物体をよく貫いて行く. 病院で取る Xでは撮影もこの原理を利用する. しかし病院の Xでは撮影機はただ X善意光を利用するだけレーザーではないから骨折や癌の有無などを把握することいるだけだ. レーザービームポインタ, そして顔に点を除く時使うレーザーは Xではレーザーに比べてとても長い波長の光を使う.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5/2010/06/18/htm_2010061723574570007300-001.JPGX線でレーザーを作るためには莫大なエネルギーが入って行って精緻な光制御技術が必要だ. 慶北浦項放射光アクセレレーターから出る X線は強度が強いが巨大なアクセレレーターが必要だ. それでも極めて小さな物体を観察するには Xではレーザーに比べて性能が大きく落ちる. 電子燎微鏡はとても小さな物体を観察することはできるが死んだとか生物ではない固体を観察するのに止める.

◆実用化近接=今度学会に参加したアメリカコロラド台ロカ博士はダイオードを利用した小型高出力レーザーを使って机位小さな Xではレーザー発疹装置を開発した. 今までは Xではレーザーを発生させようとすれば教室一つを占める位の巨大施設が必要だった. 高等光技術研究所の金・ヒョングテック博士は銀(銀)で発生する Xではレーザーを利用した鮮かなホログラム映像を紹介した. 学術大会の委員長である高等光技術研究所異種民教授は “Xではレーザーは新薬が生体に作用される過程や太陽電池の作動原理を映像に糾明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するなど未来人類社会発展に寄与すること”と言った.

Xではレーザーが実用化すれば多くの分野に変化を持って来ることと見込まれる. 新薬開発の時新薬分子がどんな過程を経って病源菌を殺すかどうかを超高速映像を取って見ながら效能を改善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 今までは新薬を投与した後治療效果を見て評価するしかなかった.

Xではレーザーの生体透過機能を利用すれば生体の中まで立体で見られるホログラム映像を作ることができる. 既存ホログラム立体映像は見かけだけ現わすことができる. 各種材料の肌も電子燎微鏡よりもっと深くのぞき見られる. 電子燎微鏡は電子の干渉があるが X線で燎微鏡を作ればそんな心配がない. この以外に Xではレーザーは核融合路のプラズマ密度分布を手軽く測定することができる. 波長が短くてプラズマで反射する量が少ないからだ.

朴方柱科学専門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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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 분의 1초 포착 ‘X선 레이저 카메라’ 실용화 시대 성큼

1000조 분의 1초 포착 ‘X선 레이저 카메라’ 실용화 시대 성큼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10-06-18 00:30 기사원문

[중앙일보 박방주] 1조 분의 1~1000조 분의 1초라면 얼마나 짧은지 감이 잡히시는지. 이토록 짧은 순간에 셔터를 여닫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다면 어떨까. 분자 속의 원자 움직임을 보거나 살아 있는 세포 내 물질 이동을 영상으로 찍어 관찰할 수 있지 않을까.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에서 최근 열린 "제12회 X선 레이저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극초단 X선 레이저가 그런 세상을 열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X선 레이저 개발이 가속화하고 그 응용 분야도 날로 넓어지기 때문이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레이저 탄생과 이 학술대회를 계기로 X선 레이저의 세계에 들어가 본다.

◆특수한 빛=레이저는 태양의 빛과 다르다. 단 한 종류의 빛으로만 이뤄져 있고 빛의 강도가 세며 직진한다. 태양 빛은 겉보기엔 한 가지 같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파장의 빛이 섞여 있다. X선에서부터 눈으로 볼 수 있는 빛까지 여러 가지다. 파장을 파도에 비유하면 물결 하나의 길이를 말한다. 파장이 짧은 빛을 이용할수록 더 작은 물체를 볼 수 있다.

X선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의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도 파장이 짧은 빛(30나노미터 이하, 1㎚는 10억 분의 1m)으로 레이저를 만든 것이다. X선 레이저의 가장 큰 장점은 빛 중에서 가장 짧은 파장대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것이다. 펄스 폭과 파장이 짧을수록 고속 촬영이 가능하고 작은 물체를 관찰할 수 있다. 즉 기존 레이저로는 불가능한 초고속카메라와 현미경 역할을 할 수 있다.

파장이 짧은 빛은 물체를 잘 뚫고 들어간다. 병원에서 찍는 X선 촬영도 이 원리를 이용한다. 그러나 병원의 X선 촬영기는 단지 X선의 빛을 이용할 뿐 레이저가 아니기 때문에 골절이나 암의 유무 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이다. 레이저 빔 포인터, 그리고 얼굴에 점을 뺄 때 사용하는 레이저는 X선 레이저에 비해 아주 긴 파장의 빛을 사용한다.

X선으로 레이저를 만들기 위해서는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가고 정밀한 빛 제어기술이 필요하다. 경북 포항 방사광 가속기에서 나오는 X선은 강도가 세지만 거대한 가속기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극히 작은 물체를 관찰하는 데는 X선 레이저에 비해 성능이 크게 떨어진다. 전자현미경은 아주 작은 물체를 관찰할 수는 있지만 죽었거나 생물이 아닌 고체를 관찰하는 데 그친다.

◆실용화 근접=이번 학회에 참석한 미국 콜로라도대 로카 박사는 다이오드를 이용한 소형 고출력 레이저를 사용해 책상만큼 작은 X선 레이저 발진장치를 개발했다. 지금까지는 X선 레이저를 발생시키려면 교실 하나를 차지할 만큼의 거대 시설이 필요했다. 고등광기술연구소의 김형택 박사는 은(銀)에서 발생하는 X선 레이저를 이용한 선명한 홀로그램 영상을 소개했다. 학술대회의 위원장인 고등광기술연구소 이종민 교수는 “X선 레이저는 신약이 생체에 작용되는 과정이나 태양전지의 작동 원리를 영상으로 규명할 수 있게 만드는 등 미래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X선 레이저가 실용화하면 여러 분야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신약 개발 때 신약 분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병원균을 죽이는지를 초고속 영상을 찍어 보면서 효능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신약을 투여한 뒤 치료 효과를 보고 평가할 수밖에 없었다.

X선 레이저의 생체 투과 기능을 이용하면 생체 안까지 입체로 볼 수 있는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기존 홀로그램 입체영상은 겉모습만 나타낼 수 있다. 각종 재료의 속살도 전자현미경보다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 전자현미경은 전자의 간섭이 있지만 X선으로 현미경을 만들면 그럴 염려가 없다. 이 밖에 X선 레이저는 핵융합로의 플라스마 밀도 분포를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 파장이 짧아 플라스마에서 반사되는 양이 적기 때문이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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