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掛け声だけである ‘ロボット強国’…未来成長エンジンコジルだ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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掛け声だけである ‘ロボット強国’…未来成長エンジンコジルだと

世界日報新聞に載せられたし1面新聞に載せられたし| 記事入力 2011-07-14 21:27 | 最終修正 2011-07-14 23:39 記事原文 半導体・車 引き継ぐ核心技術開発・投資おくれて
世界市場 年10% 成長…医療・火消しロボット育成至急


[世界日報]src=http://imgnews.naver.com/image/022/2011/07/14/20110714002625_0.jpgロボット産業は半導体・電子・自動車に引き続き未来私たち経済を食わす核心動力だ. 政府がロボット産業を新しい成長産業で育てるために対策をこぼし出すこともこのためだ.

しかしロボット産業の本音をのぞき見ればため息が自然に出る. 先進国と比べにくい位のあんよ水準だ. 特に高成長が期待される専門サービス用ロボット(特殊ロボット)は徹底的にそっぽを向かれている. 投資者些細なことは勿論で技術開発もまともに成り立たない. このままなら ‘ロボット強国’になるという政府計画は無用の物になる可能性が大きい. 特殊ロボットは医療・火消し・国防・警備(経費)・災難構造などの分野で活用度が高くてグローバル企業らは先を争って市場先行獲得に出ている分野だ.

14日三星経済研究所によればグローバル企業らの特殊ロボット市場先行獲得競争が加速化しながらこの部門世界市場規模は 2010年 26億ドルで年平均 15%ずつ成長, 2020年 120億ドル(約 21兆ウォン)で膨脹する見込みだ. 日本経済産業性は関連市場が 2025年に 209億ドルまで大きくなると予測した.

先進国たちはこのために特殊ロボット市場に投資を集中している. しかし我が国はまだまともにできた基盤さえ用意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状態だ.

韓国ロボット産業協会によれば 2010年基準国内特殊ロボット企業数は 32個で全体ロボット企業(260個)の 12%に過ぎない. 全体ロボット市場(1兆2419億ウォン規模)で特殊ロボットが占める比重も 1.9%(231億ウォン)に止めた. 企業規模も非常に零細で 32個業社の中で売上高 50億ウォン以上の所は一つもなかったし 1億ウォン未満 17ヶ所, 10億ウォン未満 10ヶ所で現われた.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2/2011/07/14/20110714002857_0.jpg事情がこうであるにも特殊ロボット分野の研究開発金額は 2008年 270億ウォンで去年 96億ウォンに急減した. 大部分企業が零細で専門人材需給にならない見たらまともにできた投資者成り立たないのだ. 私たちと違い 1990年代人間型ロボットなど個人サービスロボット開発に沒頭した日本は最近特殊ロボット研究開発の方で投資を切り替えている.

李致浩三星経済研究所首席研究員は “特殊ロボット市場は需要が限りなくて高い成長が予想されるが我が国はまだ ‘あんよ水準’”と言いながら “外国企業らが高い進入障壁を構築する前に急いで市場を攻略す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た.

ツェヒョンテ記者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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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뿐인 ‘로봇 강국’…미래성장엔진 꺼질라

구호뿐인 ‘로봇 강국’…미래성장엔진 꺼질라

세계일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1면의 TOP기사입니다.1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1면의 TOP기사입니다.| 기사입력 2011-07-14 21:27 | 최종수정 2011-07-14 23:39 기사원문 반도체·車 뒤이을 핵심 기술개발·투자 뒤쳐져
세계시장 年10% 성장…의료·소방로봇 육성 시급


[세계일보]로봇산업은 반도체·전자·자동차에 이어 미래 우리 경제를 먹여 살릴 핵심동력이다. 정부가 로봇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대책을 쏟아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로봇산업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선진국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걸음마 수준이다. 특히 고성장이 기대되는 전문서비스용 로봇(특수 로봇)은 철저히 외면 당하고 있다. 투자가 미미한 것은 물론이고 기술개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로봇 강국’이 되겠다는 정부 계획은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수 로봇은 의료·소방·국방·경비·재난구조 등의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는 분야다.

14일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들의 특수 로봇 시장 선점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이 부문 세계시장 규모는 2010년 26억달러에서 연평균 15%씩 성장, 2020년 120억달러(약 21조원)로 팽창할 전망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관련 시장이 2025년에 209억달러까지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선진국들은 이 때문에 특수 로봇 시장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제대로 된 기반조차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국내 특수 로봇 기업 수는 32개로 전체 로봇 기업(260개)의 12%에 불과하다. 전체 로봇 시장(1조2419억원 규모)에서 특수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도 1.9%(231억원)에 그쳤다. 기업 규모도 매우 영세해 32개 업체 중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곳은 하나도 없었고 1억원 미만 17곳, 10억원 미만 10곳으로 나타났다.

사정이 이런데도 특수 로봇 분야의 연구개발 금액은 2008년 270억원에서 지난해 96억원으로 급감했다. 대부분 기업이 영세하고 전문인력 수급이 되지 않다 보니 제대로 된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우리와 달리 1990년대 인간형 로봇 등 개인서비스 로봇 개발에 몰두했던 일본은 최근 특수 로봇 연구개발 쪽으로 투자를 전환하고 있다.

이치호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특수 로봇 시장은 수요가 무궁무진해 높은 성장이 예상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외국 기업들이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하기 전에 서둘러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현태 기자 htcho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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