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조용해지면 괜히 라면이나 치킨 생각날 때 있죠.
그 순간엔 너무 맛있는데, 아침에 거울 보면 “어제 괜히 먹었나…” 싶은 날도 있고요.
저도 야식을 완전히 끊지는 못해서,
대신 먹는 방법하고 다음 날 루틴을 바꾸는 쪽으로 갔어요.
일단 너무 짠 건 양을 확 줄였어요.
라면 끓여도 국물은 거의 안 먹고,
부족하면 방울토마토나 바나나 같은 걸 같이 먹는 식으로요.
이렇게만 해도 다음 날 몸이 덜 무겁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빡세게 먹은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을 몇 모금 마시고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수건을 얼굴에 잠깐씩 대줘요.
그 상태에서 귀 뒤에서 목선, 쇄골 쪽으로 손바닥으로 쓱쓱 쓸어내리면
붓기가 어느 정도는 가라앉는 느낌이 있어요.
야식은 손절하기보다는,
“얼마나 짜게 먹을지”랑 “다음 날 어떻게 정리할지”를 같이 보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하면서 아침 붓기 스트레스가 조금 줄었어요.
조금 더 정리된 내용은
잠자기 전 야식 먹고 다음 날 붓기 관리 팁 쪽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