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보고있으면 결코 자존심을 잃지 안겠다는 의지가 있는것같다.
그러나 자존심.. 그것이 정말로 중요한것일까?
사람은 물러나야 할 때가있고 물러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물러나야 할 때 물러난다면 그 사람은 나중에 더 큰 그릇이 될 수 있다.
물론 자신에 잘못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과거 대영제국이 이웃국가에 했던 잘못을 사죄하기 위해 방문한다.
그런 모습이 영국의 자존심을 망치고 대영제국의 역사를 깎아 내리는 일일까?
엘리자베스는 현재에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왕이다.
만약 일본이 조금이라도 위안부에 대해 책임감 있고 성의있는 태도를 보였다면
이 대통령이 일본 천황에 대해서 입을 열었을까?
이것은 결코 일본을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아니다. 단지 더 성숙한 한일 관계를 바라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은 역사문제에 대해 불필요하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한다.
영토문제의 경우는 국가간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입을 모으는 이상 일본정부는 이들에게 성의를 보여 사과했어야 했다.
일본은 이것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