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王의 유일한 손자로 미래의 日王 1순위로 꼽히는 히사히토(悠仁·6·사진)가 일반적인 ‘평민 초등학교’로 진학하자 일본 언론이 대서특필했다. 왕족 자녀가 ‘왕족학교’인 가쿠슈인(學習院)을 외면하고 평민 초등학교에 진학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국민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헤이세이(平成·일본의 현재 연호)의 제왕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낱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걸 신문에 記事化되는 나라가 과연 正常的인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 21세기에 왕조 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여러 국가가 있지만, 열도처럼 유난히 神의 영역처럼 폐쇄化 엄숙化 비밀化되는 나라도 흔하지 않다.
마치 북한 인민과 같은 정신 구조이다.
일반 국민과 遊離된 왕실은 존재 가치가 없다.
평민 초등학교?
21세기에 제정신인가?
평민 초등학교 입학이 화제?
그게 그렇게 대단하고 감격할 일인가?
왜인들은 자신들의 머리 위에 누가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 불쾌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