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추위에서는 KF-16 성능개량 사업 담당업체의 변경도 결정됐다.
체계통합 업체를 BAE 시스템스에서 미 록히드마틴으로,
AESA 레이더 업체는 레이시온에서 노스롭그루먼으로 변경됐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현재 미국에 있는 2대를 제외한
나머지 KF-16은 국내에서 개량작업이 이루어진다.
방사청 관계자는 “록히드마틴이 제안한 F-16V형태에 한국형 형상이 일부 포함된다”올해 안에 구매수락서(LOA)에 서명하면 현재 미국에 있는 KF-16 2대가
내년 1월 록히드마틴으로 옮겨져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 2조원이 투입될 KF-16 성능개량은 공군이 운용하는 KF-16 전투기 134대의
레이더와 컴퓨터, 무장체계 등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F-16V의 콕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