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실효지배 중인 타이핑다오(太平島·영문명 이투아바)에 해군함을 급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대만중앙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가 타이핑다오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인정하지 않자 이와 관련해 후속조치 마련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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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부는 PCA 결정 직후 성명을 통해 "중재 판결은 대만에 법률적 구속력을 가지지 못한다"며 "중재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총통부는 대만의 주권과 영토, 국가이익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결로 입장이 불리해진 대만이 중국과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당초 중국 외교부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중국인은 모두 중화민족의 귀중한 자산을 수호할 책임이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713_0014217831&cID=10101&pID=10100
외국 뉴스: 대만은 중국과 협력을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