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읽어
우리나라는 일제에 강제합병당했고 이땅의 각종 자원과 인적자원을 약탈당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에 패한 구 일본제국은 빠져나가고 힘의 공백이 생겼다.
한국전쟁의 원인중 하나다. 남한의 자본주의 정부와 북한의 공산주의정부
북한에는 구 일본제국이 만주국을 중심으로 중국을 약탈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기반시설이 많았고
그에 반해 남한에는 별로 없었다. 북한은 그 후 소비에트연방으로 부터 군사적 지원을 받았고
그에 반해 남한은 미국에게 공여받았으나 북한군에 비해 열세였다.
우리나라는 북한의 탱크 앞에서 먹히지도 않는 대전차무기를 사용하며 버텨냈고
결국 북한군의 무능과 남한군의 분전으로 미국이 참전하게 된다.
그 후 결국 전쟁은 끝나지만 남한은 폐허가 된다. 남한의 지도층은 과거 일제강점시대
일본및에서 배운 엘리트들이 많았고 그들이 그 교육이 도움이 된 건 확실하다. 박정희대통령
또한 일본식 교육을 받은 엘리트였다. 그 후 고속경제 성장에 있어서도 일본의 기술지원
대우,삼성,현대,쌍용 자동차의 엔진기술 금성의 컬러TV 기술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일본에
도움을 받았다. 미국에 의한 사실상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대부분은 60년전 강점시대를 기억한다.
왜일까? 일본은 패전이후 공산권의 위협으로 전범들이 완전히 처리되지 못했고
그들의 후손은 아직까지 정계에서 일하고 있다. 일본의 언론은 현 여당에 먹힌지 오래고
그 자손들은 과거 전쟁을 옹호한다. 가면 갈수록 일본은 우경화 되고 있고 과거를 기억하는
우리는 일본의 조금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까지 일본에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은 많고 군 위안부 , 강제징병 , 부당폭력 등
많은 사회적 불만을 가졌던 사람들은 지금 생존해 있다. 그리고 독도의 문제또한 양국의 사이를
벌려놓는 역활을 하고있다.
이것은 내가 알고있는 역사일 뿐 다른사람의 역사관과는 다른 것이다.
모든 국가는 자신의 나라를 비하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역사를 보이려 한다.
그것에서 입장차이는 분명하게 생기게 된다.
양국의 역사 인식은 분명히 다르다. 그것은 국가에 의한 어쩔 수 없는 교육의 차이다.
그것을 강제로 바꾸려는 시도를 할 만큼 나는 지혜롭지 않고 내 지식은 얄팍하다.
개인이 개인을 상대하는데 국가가 필요한가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