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사상최대 실적 기대삼성그룹의 플랜트 건설업체인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9억달러(약 2조2300억원) 규모의 가스전 공사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사우디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로부터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 계약의향서(LOI)를 접수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000만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초기 업무가 끝나는 내년 1월 19억달러 규모의 설계·조달·시공(EPC) 본계약을 아람코와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