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도쿄 병원서 92명 무더기 확진···누적 8,111명
기사입력 2020.04.13. 오후 4:26[서울경제] 일본 도쿄의 병원 내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도쿄도(都)는 12일 관내에서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확인자 166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87명이 나카노(中野)구에 있는 에코다(江古田) 병원의 입원 환자와 의사,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라고 밝혔다. 지난 4일에도 입원환자 5명의 감염이 확인돼 이 병원과 관계된 코로나19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