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한국 정부 관리를 인용해 "진단키트를 실은 FEMA 화물기가 14일 오후 10시30분쯤 출발할 예정"이며 60만회 분량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번 진단 키트는 미국 연방 정부로 직접 인계되고, 추가로 15만회 분은 유통업체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앞서 한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한국산 진단키트의 대미수출을 위한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절차에 대해 협의해왔다.
이어 지난달 27일 3개의 국내 업체 제품이 사전 FDA 승인(preliminary/interim FDA approval)을 획득, 미국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