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ED 가득 채운 TV 구경하세요"
| 기사입력 2009-06-26 14:42 .jpg)
LG전자(www.lge.co.kr)가 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3,360개 LED램프를 채용한 139cm(55인치) "초슬림 풀LED(55LH95·55LH93)" 출시했다고 밝혔다.
TV화면을 240개 블록으로 구분해 제어함으로써 칸칸마다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영상 부분 제어 기술(Local Dimming)로 500만 대 1 명암비를 만들었다.
또한 240Hz 라이브스캔 기술을 적용해 빠른 화면에서도 끌림 현상과 잔상이 적다. 풀 LED이면서도 24.8mm의 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LED 빛을 수평으로 고르게 퍼지게 해 LED 램프와 화면 사이의 거리를 줄인 것.
또한 주변기기 연결선을 없앤 무압축 방식의 무선전송 기술도 적용했다. DVD 플레이어, 게임기 등을 무선으로 사용할 때도 풀HD 영상을 압축하지 않고 전송할 수 있어 화질 손상이 적다. 가격은 55LH93는 700만원, 55LH95은 7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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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기자(holicnana@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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