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이 아시아 역내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확대를 일본의 주요 대외 경제전략으로 지목했다. 동시에 한·일 FTA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최근 "2009년 연례 통상백서"에서 "아시아 역내 FTA(EPA;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추진 확대를 통한 일본기업의 아시아 진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일 FTA를 놓고는 무역·투자 확대, 국제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조속한 협상재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에 직면한 일본은 내수확대와 더불어 세계 성장의 중심인 아시아 지역 내수확대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내외일체(內外一體)의 경제대책"을 내세웠다. "아시아의 성장동력을 무역·투자를 통해 일본으로 끌어들여 일본 내 고용·혁신을 조장하고, 이를 다시 대(對) 아시아 개방을 통해 아시아로 확산시켜 역내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시스템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향후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 구상을 적극 추진해 아시아 역내 경제통합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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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과 FTA를 해야 합니다. 일본의 비열한 비관세 장벽 때문에 한국과 일본은 FTA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일본은 모든 비관세 장벽을 없애고 한국과 FTA를 해야 합니다. FTA를 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일본이 한국에 나쁜짓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한국에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협상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