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1만 4000명 사상자 7000명초」
5/5(화) 7:28전달

러시아의 크루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연합 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1만 4000명을 넘는 북한군이 참전중에서, 사상자가 7000명에 이른다고 하는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의 분석이 있었다.
미국의 북한 전문 미디어 NK뉴스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 정보국(HUR)이 최근 발표한 「러시아의 외국인 용병 투입 현황 보고서」를 기초를 두어 이와 같이 알렸다. 보고서에 의하면,북한은 금년 초의 시점에서 러시아에 1만 4000명을 넘는 병사를 주둔시켜, 중 9500명이 실전 배치되었다. 북한은 2024년 10월에 처음으로 파병한 이후, 7058명의 사상자를 내, 2251명이 사망, 4807명이 부상했다고 파악되었다.
보고서는, 러시아가 북한 뿐만이 아니라 세계 136개국 출신의 용병 2만 8391명을 전선에 투여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중 1만 264명이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즈, 타지키스탄 출신으로, 약 3000명이 아프리카 국가 출신이다.이 외 , 독일, 체코, 덴마크, 한국, 일본, 미국등의 외국인 약 1만 5000명이나 러시아측에서 참전했다.단지,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어 있지 않다. 러시아는 금년, 외국인 용병 1만 8500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이것은 2025년의 목표치 1만 4000명을 넘으면,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설명했다. 북한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각종 무기를 공급하면서 관계를 깊게 해 2024년 6월에 러시아와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을 맺은 후, 동년 10월부터 군을 러시아에 파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