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재팬“의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
세계의 TV 시장에서 「메이드 인 재팬」의 신화가 무너지고 한국이 세계 최대의 TV 시장인 미국에서
일본과의 격차를 한층 더 넓히고 있다. 액정 TV 판매 실적 외, 디지털 TV 시장에서도 약진하고 있다.
미 시장 조사 회사의 NPD가 30일에 밝힌 바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미국의 액정 TV 시장에서
금액 베이스로 36.5%쉐어를 확보했다. 작년 상반기의 30.8%에서5.7포인트의 상승한 것이다. 작년
상반기에 5.9% 쉐어를 나타낸 LG전자도 금년 상반기는 8%로 확대되고 있다.
일본의 메이커는 그 반대다. 소니와 토시바, 샤프 등 상위 3사의 쉐어는 모두 침체했다. 베이스로 3사
의 쉐어는 다 합해서 34.6%로, 삼성전자 한 회사의 쉐어에도 미치지 못했다.
삼성은 또, 상반기에 미국의 디지털 TV, 40 인치 이상 액정 TV, 풀 HD액정 TV에서 판매수량, 금액
모두 톱이 되었다. 한편, 소니는 46월의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베이스로 257억엔의 영업손실과
270억 9000만엔의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