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에서 ..만났던 그는,
특이한 옷차림,
특이한 말투,
특이한 행동을 하고있었어
그애에게 반할만큼
멍청한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근데
단 2회 대화한것 만으로
그애를 좋아하게 됐어..
마지막으로 그애와 대화할때
내가 이쁘냐고 물었어.....
"am i ugly ? or pretty ?"
왜였는지 모르겠어..
그냥, 그애와 만나러 갔을때
내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니까
그냥 물어보고 싶었을 뿐이야
그애의 대답은,
"i can"t tell"
이였어
말할수 없다니?
그후로 만나지 못했어
그애에게 대답을 듣고 싶어
무슨 의미였는지,
난 그냥
이 말에 집착하고 있는지도 몰라
사랑이 전혀 아닐지도 몰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애를 증오하기 싫으니까,
그냥,
한번만 대답해줘,
더이상 피하지 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