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법칙으로 헤체 위기였던 KARA가
다시 복귀를 하려고 하고있네요 w
카라 3人 복귀 가능성 `솔솔~`…한승연 결심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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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카라 멤버 한승연과 정니콜, 강지영이 소속사 DSP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철회하고 복귀를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이들 3명과 함께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이름을 올렸던 구하라가 철회를 결정한 데 이어 가족 인터뷰를 통해 한승연의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다른 2명도 결국 복귀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승연이 복귀를 결정하면 정니콜과 강지영 측도 DSP 측과 계약해지에 따른 법적 공방보다는 타협점을 찾으려 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구나 DSP는 “복귀하면 원하는 조건을 들어줄 것”이라는 입장까지 밝혀 이들 3명과 타협점을 찾을 수 있도록 협상창구를 열어뒀다.
또 19일부터 양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주장과 반박을 몇 차례 되풀이하기는 했지만 멤버 5명이 20일 저녁 모처에서 회동을 갖는다는 얘기도 나오는 만큼 물밑접촉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한승연의 복귀로 카라가 온전한 5명의 멤버로 활동하는데 2명만 걸림돌이 된다는 것은 이미지상 타격이 될 수도 있다. 많은 팬들도 해체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2명만 계약해지를 고집하는 것은 실익이 없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