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입니다.
원래는 올해 퇴역이지만...(1984년에 첫 등장)
부산교통공사의 자금난 등으로-_-;;5년 더 쓴다고 합니다.
하긴 상태가 구식(?)차 치고는 상당히 좋은데...
5년이 뭡니까. 더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부산지하철 1호선의 차내입니다. 서울과는 달리 알루미늄 의자가 아닌게....
다행입니다...하하;;
통로문이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국 전동차 중에서는 유일하게 문이 3개입니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한국 지하철 중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알려진 노선 중 하나죠.
서울에서는 5호선 등 2기지하철(5, 6, 7, 8호선)의 소음이 심합니다만...
그래도 이 노선들은 많이 개선된 모습이죠.
부산2호선은 그래도 아직 시끄럽습니다;;
워낙 곡선도 많고, 콘크리트 도상에...

부산2호선의 차내.
4도어라서 그런지, 좌석수는 부산1호선보단 적은듯 합니다.
통로문 위에 있는것이 LED전광판입니다.
대구지하철(1, 2호선 모두)도 통로문 위에 전광판이 있죠...
다리를 건너는 부산3호선.
이 전동차는 한국형전동차입니다.
그래서 내부, 외형이 대전지하철1호선, 광주지하철1호선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다만 광주와 대전은 노선이 녹색계통인데,
이 차량은 갈색계통의 띠를 두르고 있네요.-_-;;
부산3호선의 차내.
통로문이 없어서, 확실히 시원시원한 느낌입니다.
LED전광판은 없습니다.
대신 저 LCD전광판이 그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p.s. 일본동호인 분들,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네요(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