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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大学と英語教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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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修学能力試験英語問題は黙過するように偏向されている. 一応, 言うことと使うことは評価しなくて聞くのに比べて読み取りの難易度が非常に高くて比重も高い. そしてその副作用は経験して見た人なら誰も分かる. 私は修学能力試験外国語領域で悪くない点数を受けたが, 大学へ来て初めて英語言うこと試験を受ける時一言もまともにできなかった記憶がある. 分かっている単語の数字や読み取り能力で見る時, 話能力が途方もない位に低かった. 修学能力試験をまともに見るためには 5000単語は分か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 5000単語位ならヨーロッパ言語評価基準で b2水準で要求する語彙量で, それ位のレベルなら話し合う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は話にならない. ところで不思議にもものを言えない教育が成り立つことは驚きべきだと思う.

インターネットに見れば, どんな人々は修学能力試験で評価する英語は大学で願書を読むためのことであって対話のためではないというものを言ってこんなに話にならない教育を擁護する. しかし私は彼らに問い返したい. どうして大学で願書を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か?

私も大学で願書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仕事があった. そして英語講義も義務的に 5個も入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から英語講義も入った. しかしそれをしながら感じたことは, あまりにも非效率的というのだ. 教授も英語講義をしながら英語講義が非效率的というものを言ったことが多い. 母国語で勉強をすると高等した事故が可能だというのだ. そして私はその考えに全面的に同意する. ネーティブスピーカーではないなら英語院で本を見ることが韓国語になった教材を見るより遅い. そしてもう分かっている知識たちを英語願書でまた復習することはとても役に立ったが, 韓国語で見ても難しい新しい知識に対する勉強は英語願書で見ることがあまりにも非效率的だった. 教授の言葉と一緒に, 高等した事故が大変だという気がした. しかしその時期には, すべてそれほど勉強することと思った. しかし最近外国学生たちの勉強実態を見て考えが変わった. 日本大学では英語と関係ない一般学科で英語願書を見る事がないと言う. そしてドイツも自国語で大学勉強をして, 甚だしくは南米国々も母国語で大学勉強をしていた.

それを見終わるどうして韓国は自国語に翻訳された碌な教材がないのか, そしてこれを乗り越える考えないし修学能力試験を外国願書を読むためのことだという変な言い訳に使うのか疑問がたくさん聞いた.


修学能力試験英語評価方式にどの位限界があるという点には同意するが, 言葉が全然できない言語教育が世の中に何の取り柄があるか? そしてまともに翻訳して学生たちに高級知識を伝達する考えないで英語を母国語で使わない学生たちに手数を押し付ける韓国の学界に幻滅を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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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교와 영어교육

한국의 수능 영어문제는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다. 일단, 말하기와 쓰기는 평가하지도 않으며 듣기에 비해 읽기의 난이도가 매우 높고 비중도 높다. 그리고 그 부작용은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 나는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지만, 대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영어 말하기 시험을 볼 때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알고 있는 단어의 숫자나 읽기 능력으로 볼 때, 말하기 능력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낮았다. 수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5000단어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5000단어 정도라면 유럽 언어평가 기준으로 b2수준에서 요구하는 어휘량이고, 그 정도의 레벨이라면 대화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말을 하지 못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 보면, 어떤 사람들은 수능에서 평가하는 영어는 대학교에서 원서를 읽기 위한 것이지 대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며 이렇게 말도 안되는 교육을 옹호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되묻고 싶다. 왜 대학에서 원서를 읽어야 하는가? 

나도 대학에서 원서를 보아야 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영어 강의도 의무적으로 5개나 들어야 했기에 영어 강의도 들었다. 하지만 그것을 하면서 느낀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교수도 영어 강의를 하면서 영어 강의가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한 적이 많다. 모국어로 공부를 해야 고등한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원어민이 아니라면 영어원서 책을 보는 것이 한국어로 된 교재를 보는 것보다 느리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지식들을 영어 원서로 다시 복습하는 것은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한국어로 보아도 어려운 새로운 지식에 대한 공부는 영어 원서로 보는 것이 너무나 비효율적이었다. 교수의 말과 같이, 고등한 사고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시기에는, 다 그렇게 공부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에 외국 학생들의 공부 실태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일본 대학교에서는 영어와 관련없는 일반 학과에서 영어 원서를 보는 일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독일도 자국어로 대학 공부를 하며, 심지어 남미 국가들도 모국어로 대학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나는 왜 한국은 자국어로 번역된 변변한 교재가 없는지, 그리고 이것을 극복할 생각은 하지 않으며 수능을 외국 원서를 읽기 위한 것이라는 이상한 변명에 사용하는지 의문이 많이 들었다.


수능 영어 평가방식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말을 전혀 못하는 언어 교육이 세상에 무슨 쓸모가 있을까? 그리고 제대로 번역하여 학생들에게 고급 지식을 전달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수고를 떠넘기는 한국의 학계에 환멸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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