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에게 연전연패를 당하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일본 전문가들은 한마디로 “고품질, 고기능, 고가격으로 대변되는 일본 기업의 고자세”를 그 이유로 들었다. 다시 말해서 일본 기업은 “장인 정신으로 만든 일본 제품은 반드시 해외에서도 먹혀 들어간다”는 자기 도취에 빠져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시장에 걸 맞는 제품 개발에 실패했다”는 얘기이다. 예컨대 인도에서는 하인이 훔쳐 먹을 수 없도록 자물쇠가 달린 냉장고가 아니면 팔리지 않으며, 소리가 크게 나지 않은 에어컨은 시원함을 느낄 수 없어 소비자가 경원한다고 한다.
이에 비해 한국 기업은 Brics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를 두고 언어에서 생활습관까지 철저하게 연구해 그 나라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한다. 예컨대 한국 기업은 인도네시아에서는 모기떼를 물리칠 수 있는 에어컨을, 인도에서는 민족의상 ‘사리(sari)’를 세탁할 수 있는 저렴한 세탁기를 개발했다. 반면 일본 제품은 성능은 좋으나 가격이 비싸 현지 소비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아사다 마오도 마찬가지다.점프 난이도만 높으면 최고라는 일본인의 자기고집에 세계기준(표현력,점프의 교과서,등등)을 외면했다...
즉,아사다 마오는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피겨스케이팅을 김연아는 세계인들이 생각하는 피겨스케이팅을 한것이다.
일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자동차는 연비가 좋은 도요다 프리우스이지만 미국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자동차는 해직되었을때 환불이 가능한 현대차였다.
일본인은 일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상품을 만들지만 한국인은 소비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상품을 만든다.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에게 패배한 이유는 단하나!
그녀는 단지 MADE IN JAPAN이기 때문이다.